맛있어보이던 텐동;



음.. 결국..



다같이 의상입고 다른 가게가서 점심먹는게.. 왠지 현실적으로.. (근데 점심시간타임은 지났을텐데 다른손님들이 많네)



이번화는 역시 나이 드신분 작가가 쓴 각본이라는 느낌..



어르신들은 그릇이 큰 사람들로 존중 받아야 마땅하지만



요즘애들은 역시.. (근데 이제와서 벤처기업이라.. 한국의 한 6~7년전쯤이 생각나던)  



머 누가 옳다, 그르다 라던지 정답은 없는거겠지만.. 어쩌면 두려워하시는걸지도..



그나저나 이 둘이 나오면 은근 위안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캡셔님 같은 경우는 급분노)



음악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던..




그리고 여기저기 잇페이를 노리는(?) 분들도 늘고..



아놔 나 왜이리 인기?



하지만 토키오가 가게의 아이돌로 자리 잡은거에 비하면



안쓰러운 잇페이;;




그나저나 우리 니노님은 급하게 독한술마셔서 놀라는거나



열받아서 비닐봉다리를 찼는데 발에 껴서 안빠지는 연기 왜이리 잘하셔!



하지만 최고는 역시 이거 ㅋㅋ



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



토키오! 김치국 마시지마! 그분은 임자가 있어! (라디오에서도 "도모 니노미야데스"라고 대답하시는 그분이!)



은근히 귀여운 아가씨 ㅋㅋ (엄마 닮아 손이 빠르신 아가씨, 크리스마스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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