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2. 역시 나에게 일본 청춘영화는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뭘 봐도 실망한적은 없는듯..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 이와이 슌지틱한 영상미랑)
3. 우에노 주리 이쁜데 은근 안이쁜역으로만 나오는 경향이;;
4. 그렇게 맘에 쏙든건 아닌데 가끔 생각날때가 있..
5. 근데 왜 유학가서 꿈을 못이룬채 죽고 그러세요 -_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동물 좋아하는 친구가 몇달 전부터 벼르던 영화 (근데 생각보다는..)
2. OST 너무 좋아서 한동안 그것만 들었;; (브리트니 노래 너무 잘하는거아냐;)
3. 영화 너무 앞자리서 보면 멀미나는구나;; (당연한 소릴;)
4. 너무 많은걸 얘기하고싶어하셔서 좀 질렸던.. (미운오리성공기까지가 좋았는데 환경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인디영화인줄알았는데 미국영화인지도 몰랐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올랐네; -_- (뭘 알고 간거냐;)
2. 여튼 후반 할아버지 안무 원츄! (어차피 어른 흉내는 마찬가지인걸요)
3. 삼촌과 조카.. 좀만 아름다웠어도 다른시각으로 잼있게 볼수있었을텐데-_-
4. 중간에 그런 사건이 있을줄몰라서;; 영화끝나서도 그게 계속 맘에 남았; (그런 사건 난 웃을수가없었어; 정서차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1보다 훨씬 낫다. 그리고 라이토 쯧쯧.. L에게 영화 먹혔구나;;
2. 감금씬;; 미안하다;; 우리 토다가 좀 없다 -0- 그래도 사랑한다;;
3. 교묘한 원작 줄거리 뛰어넘기. (룰은 조금 바꾼듯하지만 능숙했다고 생각)
4. 아나운서 언니 몸매 완전 훌륭
5. 레무가 원작이나 애니에선 여자인데 여기선 살짝 남자 느낌이 좀더 나던 (그래서 더멋있 <- 사신에게 버닝하지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완전 화려해;; 역시 장예모 감독 영화는 극장에서 보면 뭐든 후회는 안하는듯
2. 전혀 내용 모르고 봤는데 완전 몰입;; 근데 후반 전투씬은 너무 잔인하고 좀 지루;;
3. 주윤발 나온 영화 한 10년만에 봤나봐;; 첨에 못알아봤;; 아저씨 살쪘;
4. 공리는 갈수록 포스가 더해지는구나;; 당연 공리주연이라고 생각했던;
5. 둘째 아들 멋있네 ㅋㅋ 영화 보고나와서 한동안 둘째아들 얘기만 한 ㅋㅋ 근데 유명한 애였구나; 근데 누군가 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 (주걸륜 이름만 들어봤)
6. 웅장한 스케일과 주제.. 근데 마지막 엔딩곡 좀 안어울리지않어? (둘째 아들이 불렀댄다;;)
7. 중간에 보쿠이모;; 아놔 집중을 할수가 없어요;; (아 이건 스포일러?)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