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순간이 넘 길어;;



아키라 저런 웨이브한거 첨보는듯..



멀리도 날아갔네;



아니 애써 정리해놓은거 다시 할필요는;



전에도 루이와 걸었던 은행나무길.. 잎없어도 이쁘네..



목도리보단 단추를;; 여튼 지켜보고있다;;



여전히 크림과 설탕을 동시에..



아직까지도 지켜보고있다2;;;



마지못해 가면서도 혹시나해서 두리번두리번하는 도묘지



베이징덕 ㅋㅋ 저것도 서비스인가 ㅋㅋ



지켜보고있다3;;



정작 껍질부분은 남긴; (먹는법을 모른다라고 말하고싶으셨던거같은데 음식을 남길리가;)



역시 스타일 좋아..



잠옷은 어디서 나타나셨;



이번은 도묘지 입장에서.. (이번엔 꺄악 도묘지사마야~가 없었;)



역시 싸우는 둘은 좋아 <- (츠쿠시의 데따~ 데따~ 도)



슬금슬금 루이 걸어가더니


어느새 츠쿠시보다 먼저 비상계단 가있었;;



여튼 성내는 츠쿠시도 귀엽 ㅋㅋ



철강? 화려한 일족 ㅋㅋ



앞에서 팔랑팔랑 시게루



아직도 시즈카 얘기하면 애기같아지는 루이



은근 출연작 전부 쫓아다니는 여자가 있었죠 (아 신만 빼고-_-)



이번엔 카에데의 인간적인 모습도..
(순간 니시다 카에데 짝사랑설 생각했다가; 강력한 니시다쥰으로 잊혀졌;)



도묘지 그룹의 위기를 이겨낼 방안이라.. 원작에선 말도 안되게 츠쿠시가 해결했었지-_-
드라마니까 그런건 원치않고; 그냥 카에데여사가 애 맘잡으려고 약한척하는거였음 좋겠;
약해진 카에데여사, 도묘지 그룹 싫어;



은근 올바른 경영관을 갖고있죠 (역시 천재 할아버지를 닮아서; <- )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2화에 안나오시더니 3화에 몰아서 나오시더라구요; )



여기서 사타케의 실수;; 시게루는 루이와 츠쿠시를 본적이 없잖아요; 여태;
개인적으론 꽃남으로 후지모토 유키씨팬이되었었는데;;
(그분은 예상치못한 복선을 깔고 나중에 아 그랬구나.. 라는걸 많이 보여주셔서 잼있었는데; 물건으로 상징도 잘했었고.. 지금 리탄즈는 그랬던 자잘한 재미는 없죠; 그분이 빠지셔서 아쉽;)



3화의 꽃남세계이자 원작팬들에대한 서비스라 생각되는 아키라집



쿠션이 무슨죄라고;



어머니 치마 한두번 들어보신 솜씨가 아닌데;;



미안하다;; 동생이 아니라 딸이래도 믿겠다;



원작에선 유키에게도 좀더 능글능글 바람둥이인데 드라마에선 싫은티 넘 내는;



머 걔들은 걔들이고.. 이쪽문제가 더 심각;;



그런장면을 보였으니 도묘지도 할말없긴하지만..


사실을 얘기해준다고하면 좀 들어라 -_-



지켜보고있다;; (오늘 이말 많이 나온다;)



갑자기 루이는 어디가고 우치가;;



3화의 주인공은 쿠키;; (그리고 니시다;)
역시 배우는 손도 이뻐야 저런 장면에서 더 감동적이란 생각이..



그리고 아마 새로 전달 되어 만지작하실; 미니 도묘지쿠키.. 근데.. 츠쿠시.. 좀 엎드려야겠다;


도련님 가르마.. 그쪽 아니다-_- 쟤들은 누구냐-_-



사고치신 아버님;;



PPL 들어가신건가 ㅋㅋ 로고가 아주 제대로



어머니가 말씀하시는거 열심히 듣는 착한 아들;; 이 되버린..



오랜만의 거리폭력씬;; 이번엔 외국인;;




하지만 오랜만에 싸움씬 보니 좋았단;;




각각 안타까운 세사람의 눈물



뭔가 다 포기한듯한 도련님 표정



라기엔 캐발랄;;



는 농담이고;; 도련님 심정은 =_= 다시금 1화로 돌아간듯한 눈빛



저장면 처음봤을땐 너무 리얼한 해답맞추기에 웃었고
두번째 봤을땐 리리즈옆 남자애땜에 웃었고;;



3화 최고 버닝했던 씬.. (일단 마들S라인 자세로 멈추셔서)



화려한 샹드리에 배경으로 우아하게 쿠키를



아 우아하세요 -_ㅜ
하지만 이 순간 모든 시청자들은 " 그거 1년넘은거야아아아아아아" -_-



마지막으로 회상모드 잠기셨다가



쿠키를 버림과 동시에



돌변
(그리고 은근 질문이 쇄도했던 저장면에서의 셔츠와 넥타이 브랜드가 뭡니까, 당신들이 입는다고 저런분위기 나진않을꺼에요;



완전 가소롭다는 표정 제대로 그리고 당신은 역시 어머니 자식이었 <- 틀려;
혹시 어머님도 캐릭상 짝눈썹을 하신건가? <- 아냐!!



1화 회상씬 만큼이나 짜릿했던.. (역시 악마 도묘지에 약한 -//-)



하지만 츠쿠시 소식에..


 얼마나 세팅을 열심히 했는지를 보여주시곤;; 질주하신 도련님
음악도 아주 어울리고 최고셨습니다!


샤워라니요;; 여튼 기대합니다 그 씬 ㅋㅋ 그나저나 이거랑


이거까지.. 4화는 진행 무척 빠를걸로 예상되는..

개인적으로 3화 실시간 보면서 진행 맘에 안들어서 툴툴댔었는데; 마지막의 후련함과 4화 예고만으로 팬들 기대 대폭발 ㅋㅋ  저것도 낚시일수있지만

* 시청률은 19.2% - 2화에 비해 약간 떨어졌지만 그래도 3화는 더 떨어지는거 아닌가 걱정하던것보다는 고정팬이 있어서 다행.. 앞으로 주인공들 행복해질꺼라서 더더욱 오르기를 기대합니다!

+ 일웹의 불펌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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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