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네콰논에서 두번째로 영화봤.. 처음은 린다린다린다
2. 음.. 오다기리죠 작품은 시효경찰이후 두번째인거같은데;; 과연 매력적인 배우;;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캐릭 <- 착한캐릭싫어함 스타일도, 의상도, 헤어도 다 좋더라.. 그리고.. 다리길더라
3.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봤는데.. 은근 미스테리;; 진실을 궁금해하면서 봤..
4. 가장 극적인 장면에선 오히려 소리를 없애거나 줄이는 연출이 맘에 들..
5. 뭐랄까.. 인간의 심리도 표현잘했지만 남자형제중 가업을 잇는 형제, 떠나서 성공한 형제와의 괴리 .. 이런 문제는 현대의 일본 가정에선 충분히 있을수있었을 문제겠지.. 그런의미론 아무래도 일본인만큼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겠지..
6. 하지만 우리집도 나름 착한언니, 못된 동생인지라 조큼 생각하게했음;; 하지만 난 그렇게까지 못된동생은 아냐;; 하지만 어릴적 영상에선 울언니는 더했을꺼라 조큼 울컥;; <- 거의 엄마수준;;
7. 오다기리죠 멋있구나했는데 이작품이 여태작품중 젤 스타일리쉬했다고;; 진짜 멋지긴했음.. 하지만 외지나가서 성공한 둘째아들 그분도 잘할수있을텐데 <- 맨날 이러지;;
8. 생각할수록 제목은 딱이다. 유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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