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오를 "마키"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는 테고시



마키오를 다른 여학생이 도와주니 질투하는 테고시



마키라고 부르는 그런 테고시를 질투하는 코키



한땀한땀 마키오의 빤쓰에 수놓는 코키



내내 마키오를 신경쓰고 도와주는 여학생 (나기사 본명이 모더라;;)



백만년만에 같이 집에서 가족 식사하자는 아버지;;



선생님은 서로의 마음을 알기위해 교환일기를 쓰자고하고;;


무엇이야 이 "마키오 쟁탈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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