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나츠콘 여행때 일본가서 처음갔던 가라오케;; 일단 국내에 안나온 아라시 노래들을 엄청 눌러놓고 불렀;;
책자는 따로없고 이렇게 액정을 누를수있는 리모콘으로.. 가수검색 다 되서 편하던..
꼭 불러보고싶었던 휴우노 니오이.. 근데 역시 한글자막없어서 한시간 내내 시험보다가 나온 기분;;;;
여기는 우리가 갔던 노래방은 아니지만 여긴 야간 정액제가 있어서 좋겠다싶었.. 한시간정도만 부르면 음료값빼고는 대충 한국이랑 비슷한데 린다린다린다에도 나오지만 이용료외에도 필수로 음료를 시켜야하는;; 그리고 이용료도 시간을 초과하면 추가요금을 더내야해서;; 어찌나 긴장했던지;; 여튼 담에 가면 꼭 야간 정액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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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