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에서 츠카사~를 외쳤다면 노부타 5화에선 아키라~를 외치며 봤다는.. 어찌 보고있는 4분기 드라마가 똑같이 사랑받는 남자, 짝사랑하는 남자, 그사이의 여주인공 이렇게 똑같냐;; 아 거의 모든 드라마가 그렇던가-_-::

여튼 주인공은 카메지만 이 드라마로 실질 이득은 야마시타가 더 보는게 아닌가싶은..
보아하니 노부타는 슈지를 좋아하고 아키라는 노부타를 좋아하는거같은데 보통 여주인공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보다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캐릭터가 더 감정이입되고 인기가 있으니까 루이와 츠카사도 마찬가지..

그리고 또 이름을 안타깝게 부른 한사람.. 우에하라 ㅜ_ㅜ 내 잠시나마 널 의심했던걸 용서해라;; 계속 노부타만 신경쓰는 슈지가 손잡으니 쑥스러워하던데 내가다 안쓰럽더라 ㅜ_ㅜ

그리고 왠지 수상스런 새로운 캐릭터 등장;; 누구냐넌


그리고 5화에서 은근 뜬 싯타카역의 남자애.. 별로 내스타일이 아닌지라 패스;;
개인적으로 5화에서 젤 웃었던 부분은 나츠키마리상의 웃음소리를 그대로 따라웃던 구관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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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